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등장인물 (문단 편집) === 네르갈 === 태양과 전쟁, 역병의 신. 이슈타르와의 신경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에레쉬키갈을 모욕했다가 에레쉬키갈로부터 죽은 다음에 조심하라는 경고를 받고, 죽기 전에 결판을 낼 셈으로 명계로 쳐들어갔지만 명계에서는 에레쉬키갈이 절대적인고로 패배하고 만다. 순순히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1년 중 반을 명계에 머물며, 또한 자신의 권능의 반을 에레슈키갈에게 줬는데 태양의 권능을 얻어 명계를 따뜻하게 만드려던 에레쉬키갈의 의도와 달리 역병의 힘을 건내주었다. 이후 인간들이 신을 믿지 않게 되면서 사라진 듯 싶었지만... [[Fate/Grand Order/이벤트/명계의 메리 크리스마스|명계의 크리스마스]] 이벤트의 흑막. 명계에서 가루라 영으로 숨어 있었고 7장에서 명계의 법도를 어긴 에레슈키갈이 자신의 인간적인 면을 버린 후에도 바깥 세상을 알아버린 자신의 마음 탓에 명계가 흔들렸고, 에레쉬키갈이 약해지면서 에레쉬키갈이 가진 네르갈의 권능과 악의가 합쳐져 밖으로 나오게 된 것. 그녀를 유도해서 명계의 힘을 자신에게 넘기고 사라지기 위한 의식을 치르게 하지만 이후 주인공과 알테라, 두무지가 에레슈키갈을 구하자 분노해 거대 가루다 영의 모습으로 덤비지만 결국 패배하고 사라진다. 사실 과거 진짜 네르갈은 패배한 이후 그의 강함을 인정하고 친구로서 자신의 권능과 태양의 권능도 일부 주고 갔었고, 이 악의는 에레쉬키갈과 전투 중에 생긴 것이었고 한다. 네르갈의 본심이 아니라 전투 중의 일시적인 부정적인 감정이었던 것. 네르갈은 그 강함 때문에 친구가 없었다고. 악한 가루라령으로 나올때는 섀도우 서번트 CG로 나오고, 이야기극인 나제 나니 우르크에서는 같은 태양신 오지만디아스가 연기한다. 인게임 전투에서는 다리우스의 새도우 서번트 버전과 거대 고스트로 등장한다. 특이사항으로 섀도우 서번트에서도 다리우스 보구 재탕이지만, 보구 이름은 따로 지어져 있으며, 거대 고스트 버전에서는 역병의 신이라는 이름답게 한 번에 디버프란 디버프를 싹 다 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